- 도서명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-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,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
- 지음/옮김밀턴 마이어 (지은이), 박중서 (옮긴이)
- 주제 분류국내도서>역사>전쟁/분쟁사>1차대전~2차대전
- 책소개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,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.
